은행에서 볼일 마치고...뭔가 허전한듯 싶어서~둘러보니...
점잖게 앉아 신문을 ~ㅋ
뭘~ 보나~?
아들~ 아직 한글 다 못땠는데...^^;
어쨌거나...아들~ 은행을 좋아라 한다~나도...
우리 동네에선~ 은행 자판기커피는 써비쑤~^^
서귀포나 제주시만 가도...200원 넣든데....
지나가다가 커피 마시고 싶음...
CD기에서 통장정리하고, 살짝~ 자판기 커피 뽑고 나옵니다...^^;
아줌마....이렇게 변해가더라~ ㅎ
여긴 감귤협동조합(감협)이구여~
번호표 뱉어내는(?) 기계도 없어요~
왠만하면 즉시~ 처리되구.......
(왜 줄서서 기달려야 해요? 난 이해가 안가~ㅎ)
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...더 즐겨찾게 될 것도 같으네용~^^*
에어컨도~ 빵빵하게 ~흐~
농협~ 쪼아~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