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.. 10여년 전..
무슨 동물의 형상인지 알 수 없는 캐릭터를 만났다.
어찌나 순수하고 귀엽던지..
푹 빠졌다.
애니메이션을 보았고.. 컴.. 오르골(??).. 화보집.. 스토리보드책..
이것 저것 모으게 되었다.
이게.. 오르골(??) 맞나?? ㅎㅎ
귀여운 메이와 중간토토로.. 제일 작은 토토로가 있는..
내가 좋아하는 소품 중 하나이다.
토토로 음악도 나오고..
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가고 싶을 때..
나는 토토로를 바라본다.
출처 :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.
글쓴이 : 퍼즐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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