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국~
봄동 또는 동지(?)라고 하던가...
봄에 올라오는 꽃대의 어린부분을 꺽어다가 무쳐도 먹고, 국도 끓여 먹지요...
이런 나물류의 꽃들은 유채꽃이랑 흡사하게 생겼죠~뭐, 유채의 일종인것 같기도~^^
잡곡밥에 이런 나물 된장국에, 자리젓갈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인데...흐~
이런이런~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네요~
배부르고 등따슨 저녁 보내셔요~ *^^*
'맛난 음식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치와 간장게장 (0) | 2008.03.20 |
---|---|
손쉬운 김치 담그기~ㅋ (0) | 2008.01.09 |
[스크랩] ♬ 요리의 기초가 되는 여러가지 육수 만들기 (0) | 2007.02.14 |
니모의 김장법 ^^ (0) | 2007.01.06 |
[스크랩] 양념 게장 VS 간장 게장 (0) | 2006.07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