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난 음식들

먹어는 봤나~^^*

해피데이♡ 2007. 4. 16. 17:37

 꽃국~

 봄동 또는 동지(?)라고 하던가...

 봄에 올라오는 꽃대의 어린부분을 꺽어다가 무쳐도 먹고, 국도 끓여 먹지요...

 이런 나물류의 꽃들은 유채꽃이랑 흡사하게 생겼죠~뭐, 유채의 일종인것 같기도~^^

 잡곡밥에 이런 나물 된장국에, 자리젓갈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인데...흐~

 이런이런~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네요~

 배부르고 등따슨 저녁 보내셔요~ *^^*